" KODEX레버리지 "
요런 ETF가
2010년 2월22일부터 상장되었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코스피200지수에 두배의 레버리지를 가지도록 설계되었다 함.
즉 지수가 1% 오르면 코덱스레버리지는 2%가 오르는 구조,
물론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고,
지수선물은 주식현물에 비해 6.7배의 레버리지를 가지는데, 이게 무서우면 "코덱스레버리지"를 매매하라는 구먼요.
또한가지 증시가 내릴때는 " KODEX 인버스 " 라는 ETF가 있는데
이넘은 코스피200 지수의 역방향으로 움직이게 설계되었다네요.
이같은 ETF는 파생거래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보조수단 혹은 헷지수단으로 상당히 유용하다 할 것입니다.
옛날처럼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등등 상위종목들로 바스켓을 구성할 필요없이
그냥 "코덱스레버리지"를 매수해서(2배의 레버리지) 그걸 헷지하는 수준에서 선물/옵션을
짜놓으면 엄청나게 유리한 점이 있죠.
일단 방향만 맞다면 종합지수의 2배의 수익이고, 거래세금 없고...
코덱스레버리지 상장된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거래량이 50만주...
앞으로 이티에프가 다양하게 나온다면 골머리 싸매고 주식종목 고르고
초고위험 선물/옵션같은 것 할 필요가 없을듯...
주식종목의 수익률이라는 것이 결국은 종합지수 하락상승하는 수준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이고
어쩌다 잘못 고르면 부도나서 휴지되고,
선물은 마진콜 위험이 상존하고, 옵션은 매월 만기에 꽝되고, 프리감소 죽죽이고...
그냥 "KODEX 레버리지" 사고, 헷지로 같은 수량만큼 "KODEX 인버스"사면
우상향으로 장기적으로 오른다 했을때
코덱스레버리지가 1000원오를때, 코덱스인버스가 500원 내리게됨.
코덱스레버리지 1만원 오를때 인버스5000원 내려서
오를수록 수익이 쌓임.
물론 우상향이 아니라면 날새는 것이지만.... 옵션처럼 프리미엄 걱정없고 밤새 잠잘자고...
갈수록 도박상품?들이 줄줄이 나오니 조만간
선물옵션 아니어도 먹고살 구녕은 생기겠구먼요.
미국에서는 이티에프가 엄청인기가 있다고 하네요. 한국도 결국은 원자재ETF, 귀금속, 섹터별, 국가별ETF가
나올 것 입니다. 미국도 이티에프가 활성화된 것이 2000년대 초입니다.
1997년경에 첫선을 보였다 2000년에 좀 알려지고 2002 2003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음
요즘은 일반펀드보다도 더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도 결국은 그방향으로 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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